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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현장 목소리 반영한 연구개발 사업 시작된다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범부처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이하 ‘추진위’)와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단장 이주실)은 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7개 부처공동으로 추진 중인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변종 감염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입차단, 현장대응, 확산방지 등 방역체계 전반에 걸친 R&D 정부 지원, 7개 부처공동 범부처사업단 구성, 방역현장 중심의 실용‧실증화 등 그간의 정부 R&D 사업과 차별화 되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년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2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 (2017∼2021)의 핵심 후속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지난 5월29일부터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총 26개 내외(단독 10개, 선택 12개, 경쟁 4개)의 과제를 선정, 총 8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www.khidi.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 R&D 포탈(www.htdream.kr)을 통해 과제지원이 가능하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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