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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단체‧정부, 미세먼지 해결 협력환경부‧KB국민은행‧환경재단 '사회공헌사업 협약식' 개최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이하 국민은행),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이사장 최열)가 6월15일,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 허인 국민은행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민간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 민간기업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 의지와 정부‧시민단체의 역량을 결집해 미세먼지 해결 노력에 국민 참여를 확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KB국민은행은 미세먼지 사회공헌사업 추진과 함께 회사 내 미세먼지 대응 노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농도시 차량운행자제 ▷친환경업무용차량 도입 ▷청소년 및 교사 대상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보급 ▷미세먼지방지 숲 조성과 고객보호를 위한 마스크 제공 등을 추진한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민간부문을 포함한 전 국민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해결노력에 민간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재원 기자  Re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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