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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리턴즈’, 새로운 변화 통했다...10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사진=영화 '탐정' 스틸컷

영화 ‘탐정: 리턴즈’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영된 ‘탐정: 리턴즈’는 전국 1040개의 스크린에서 일일 관객 수 27만 106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3만 182명이다.


2015년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과는 달리 이언희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고 영화를 이끌었다. 특히 이언희 감독은 이광수라는 ‘조커’를 꺼내들고 다양성을 높였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웃음 포인트가 존재하는 ‘탐정: 리턴즈’. 성공적인 시리즈 물의 시작을 알린 듯 하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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