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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없는 행정, 더 큰 성과 올린다충남도,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등 올해 도정 협업과제 73건 선정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는 도정 주요업무 협업과제 73건(41개 부서)을 선정, 중점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업과제는 부서 또는 기관 간 공동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한 과제 중에는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친환경농산과) △협업을 통한 에너지복지 누수 제로(0%)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혁신담당관실) 등이 포함됐다.

또 △도시와 농촌의 만남, 고향마실 페스티벌(농업정책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화재현장 출동 장애요인 해소(화재대책과) △로드킬 바로신고 서비스(건설정책과) 등도 협업과제로 풀게 된다.

각 선정 과제에 대해서는 성과 제고를 위해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하고, 연말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4급 이상 직무성과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사회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칸막이로 구분된 관료 조직의 어느 한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 문제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라며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이번에 선정한 협업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충남도가 추진해온 협업과제는 2012년 8건, 2013년 6건, 2014년 19건, 2015년 11건, 2016년 44건, 지난해 54건 등으로 점차 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지난 2015년과 지난해 정부3.0 책임관이 뽑은 협업 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물 통합 관리’ 사례의 경우는 전국 물 관리 일원화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도는 협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7월 전국 처음으로 협업포인트 제도를 도입, 조직 내 칭찬과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무공간 재배치를 통해 직원 간 칸막이를 없앰으로써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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