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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지축 연결에 208억원 투입한다2019년 말까지 끊어진 녹지축 5곳 연결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사진제공=서울시>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서울시가 2019년 말까지 도로 등으로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하는 데 총 208억원을 투입한다. 녹지축이란 도시지역의 산과 공원 등 녹지공간이 길게 연결된 형태를 말한다.

작년 ‘무악재 녹지연결로’(안산~인왕산 연결)와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달터근린공원~구룡산 연결), ‘방학로 녹지연결로’(단절된 북한산공원 연결) 등 3곳을 개통한 데 이어, 외곽 주요 산을 따라 둥글게 형성된 ‘환상녹지축’에 해당하는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 등 5곳을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각 녹지축별로 고르게 연결로를 놓아 인간과 동물이 함께 걷고 누리는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둘레길 같은 기존 산책로와도 연결해 자연친화적인 보행 네트워크도 확장한다는 입장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도로개설 등으로 그동안 끊겼던 산과 산을 연결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서울둘레길과 주변의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숲속 동물들까지 아름다운 산과 능선을 이어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재원 기자  Re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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