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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여섯번째 만남함께 모여 만든 벌레퇴치제

[전남=환경일보] 현용일 기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고등학생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1:1로 연계한 ‘함께 해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매월 2회씩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16일에는 36명의 멘토와 멘티 전원이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원 출석한 이날은 여름철을 맞아 야외 체험활동이 많아져 모기나 여러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벌레퇴치제와 천연 물연고를 만드는 시간이었다.

여섯 번째 만남이었던 이번에는 멘토-멘티 간의 사이가 더욱 친밀해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면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인표 복지실장은 “가정 내 보호자 역할이 필요한 아동들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다”며 “관내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우리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여섯번째 만남. 사진제공_곡성군.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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