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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신선한 마스크가 기대되는 이유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올 여름, 손에 땀을 쥐게 할 미스터리 액션 영화가 관객 곁을 찾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영화 ‘마녀’는 ‘신세계’ ‘대호’ ‘브이아이피’로 관객들을 끌어 모은 박훈정 감독과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그 사이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바로 김다미. 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주연 자리를 꿰차면서 대중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김다미의 활약이 궁금하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김다미는 극중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소녀 자윤 역을 맡았다. 자윤은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지만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란다.

김다미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들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지는 자윤의 모습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그려낸다.

특히 김다미는 15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마녀’ 제작진은 “연기가 굉장히 안정적이었고 비밀을 간직한 매력적인 마스크”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그가 보여줄 신선한 마스크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러닝타임은 125분. 15세 이상 관람가.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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