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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환경인재 찾는다부산 벡스코에서 19회 환경 일자리 박람회 개최

[환경일보]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6월22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제19회 환경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열린 환경 일자리 박람회는 환경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환경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환경 분야의 고용을 확대시키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환경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협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구인기업,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등 환경 분야 50개 포함 총 175개사가 참여하며, 이날 행사를 통해 89명의 청년이 환경분야 일자리에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환경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89명의 취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하는 주요 환경기업으로는 파나시아, 코웨이, 생, 로얄정공, 디에이치테크, 에이씨아이케미칼아시아, 지이테크, 아쿠아셀 등이 있다. 또한, 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으로는 에코언니야, 담쟁이, 에코인블랭크가 참여한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 개최되는 2018년 환경분야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에서 구직자들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환경분야 공공기관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공단 등이 있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환경 분야 기술 및 시설을 VR로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대기, 자원순환, 수질 등의 분야로 나뉘어 구직자의 미래 일자리 체험이 VR로 운영되어 실제 업무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청년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참여기업 채용정보 확인,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 시 행사 당일 사전신청 문자 확인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는 취업컨설팅관, 홍보관 등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 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상담서비스, 이력서·면접 컨설팅, AI면접체험, 신직업 소개,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정장대여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를 방문한 구직자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박람회가 구성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못한 구직자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도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환경부 이창흠 환경산업경제과장은 “환경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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