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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희순X조민수X최우식, 완성도 높인 열연과 액션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올 여름 가장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액션을 보여줄 영화 '마녀'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박희순, 조민수, 최우식의 열연이 눈길을 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박희순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쌓아온 연기 내공인만큼 무게감 있는 연기로 집요하게 자윤을 쫓는 미스터 최를 연기했다. 극중 자윤과 귀공자(최우식)을 관리했던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닥터 백(조민수)과 부딪칠 때도 기죽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4년만에 '마녀'로 컴백한 조민수는 어린 아이들을 살인 병기로 만들어내는 닥터 백으로 분했다. 자윤을 데려오기 위해 수단과 벙법을 가리지 않으며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고 희번덕거리는 눈빛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준다.

드라마 '더 패키지', '쌈, 마이웨이' 등에서 로맨틱하고 스윗한 모습을 보여줬던 최우식은 '마녀'의 귀공자로 완벽 변신했다. 속을 알 수 없는 눈빛과 비열한 미소, 차가우면서도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3개월간 매일 5시간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완성한 액션 연기도 남다르다.

이처럼 '마녀'는 작품성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과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 배우들의 연기력, 액션까지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오는 27일 개봉.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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