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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태안서 멸강나방 발생 “피해 주의”충남도 농업기술원 “철저한 예찰과 함께 발견 즉시 방제해야”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중국 등에서 유입된 멸강나방이 천안과 태안 등 도내 일부 시·군에서 발견됐다며, 벼과 식물 재배농가에 대한 철저한 예찰·방제를 당부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멸강나방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지 못하는 해충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 날아와 옥수수, 수수, 바랭이, 벼, 피 등 벼과 식물 대부분에 해를 입히고 있다.

충남 천안 태안서 발생한 멸강나방

올해 도내 멸강나방은 지난 15일 국립축산과학원 인근 천안시 성환읍 조사료 포장에서 발견돼 천안과 태안 등에서 부분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방제 요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멸강나방 발생 지역 벼과 작물 재배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시·군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2차로 날아오는 시기가 다음 달 중·하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시기를 전후해 예찰 및 방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정태 지도사는 “멸강나방은 초기 방제가 미흡할 경우 농작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므로 철저한 예찰과 함께 발견 즉시 적용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초지에서 길게 자란 벼과 목초의 경우에는 예취한 다음 약제를 뿌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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