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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 따른 대비상황 점검시・도 재난실장 긴급대책회의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6월25일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전국 17개 시·도 담당 실·국장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하천범람, 산사태 등 전국 2,648개소의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강원도 평창군 차항천 범람 지역과 정선군 가리왕산 산사태 우려지역은 다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게 특별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변 주차장에서 대규모 차량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천 둔치주차장에 대한 사전통제와 함께 견인조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이번 호우의 특징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별로 국지적인 호우가 예상되므로 각종 시설물 및 저지대에 대한 안전조치 등 사전 점검을 보다 면밀하게 하도록 당부하고 대규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수습을 위해 인근 군부대, 구호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재확인 및 국민들에게 위험상황을 즉시 알릴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CBS), TV 자막방송, 경보방송시설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한편 물 관리 일원화에 따른 수량 관리가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효율적인 홍수관리를 위한 하천상황 감시, 주민대피 조치 등에 환경부와 지자체 간 정보공유를 보다 긴밀하게 하도록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6.13 지방선거로 많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는 전환기임을 감안해 재난관리 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 라면서“국민들께서도 집중호우 시에는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을 삼가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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