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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개발에 총 1억5000만 유로 보증EU은행 '프랑스·독일 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EIB와 SaarLB, 추가 7000만 유로 보증 협약

[환경일보]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EIB)과 란데스방크 사르(SaarLB)가 프랑스와 독일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한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두 은행은 지난 수요일에 7000만 유로의 보증 협약에 서명했다.

유럽투자은행(EIB)과 란데스방크 사르(SaarLB)가 7000만 유로의 보증 협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EIB는 프랑스와 독일 내 SaarLB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해 기존 대출금의 최대 50%까지 보증을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따라서 SaarLB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1억4000만 유로 가까이 차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년 전에 두 기관은 8000만 유로에 대한 보증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협정 이후 보증총액은 총 1억5000만 유로에 이른다. 이는 7개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 신규 대출을 제공할 만한 규모에 해당한다.

EIB 부행장 Ambroise Fayolle는 “기후변화는 유럽투자은행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국제금융기관의 최우선과제이며, 우리(EIB)는 기후행동 프로젝트에 가장 큰 자본가”라며 이것은 “유럽전략투자기금(European Fund for Strategic Investments, EFSI) 및 SaarLB와 수년간의 긴밀하고 건설적인 협력관계에 기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EFSI는 융커 플랜(Juncker Plan)이라고도 불리며, 이 기금에 따라 유럽연합위원회(EC)와 EIB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조하며 유럽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

EC 에너지연합의 Maroš Šefčovič 부의장은 “청정에너지 전환은 유럽에서 성공할 것”이라며, 다음 2021~2027년 EU 예산의 배정과 다양한 기술적 도구 사용, 민간 부문의 투자 촉진 등을 목표하고 있음을 밝혔다.

* 자료출처 : EIB
http://www.eib.org/infocentre/press/releases/all/2018/2018-163-eib-and-saarlb-drive-renewable-energy-development.htm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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