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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전,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단원 특강 열어일리야 밀라코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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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예술계열이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단원이자 러시아 그네신 음악학교 교수 일리야밀라코프(ILYA MELIKHOV)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일리야 밀리코프는 1984 년 모스크바 태생으로, 어렸을때 모스크바 제 1 음악 학교를 졸업, 표르트 차이코프스키가 초창기 교수로 있었으며 에브게니 키신 등 당대의 최고의 음악가들이 거쳐간 러시아 최고의 명문음악학교인 러시아 그네신 음악학교를 졸업, 현재 이 학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 년 타악기의 솔리스트로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에 입사해 현재 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인 Vladislav Lavrik 이 만든 재즈 트리오와 Master Brass 앙상블의 콘서트와 라디오 방송에서도 공연을 하는 등 클래식 뿐 아니라 재즈, 현대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다.

2013 년부터 그는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의 공동 대표 타악기 단원으로 그 지위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07 년 금관 악기와 타악기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 러시아 국제 경연대회에서 1 등을 차지했다.

2010 년에는 뉴욕 유엔 총회 와 파리 유네스코 의회에서 개최 한 바 있는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Vladimir Spivakov)가 지휘 한 CIS 청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CIS Youth Symphony Orchestra)에서 우승했다.

또한 2016 년 타악기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대회인 "Musica Classica"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일리야는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현대 음악 "열린 공간"의 제 2 회 페스티벌,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의 대축제, 모스크바 페스티벌 "그린 위크"및 나파 밸리 태양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타악기 앙상블의 멤버로도 본인의 커리어 클래식 뿐 아니라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진정한 천재 타악기 주자로 전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Specifics of contemporary mallet percussion” (2012), “Orchestral excerpts for bells and xylophone from the works of Russian composers” (2017) 등이 있다.

이날 특강에서 일리야 밀라코프는 직접 스네어 드럼을 연주해주며, 리듬의 중요성, 연습의 중요성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강 중 ‘러시아는 어떻게 교육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러시아는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하며, 앙상블시간에는 5~10명의 학생들이 함께하여 서로의 소리를 듣게 끔 교육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예술계열에는 실용음악과정(보컬, 싱어송라이터, 기악, MIDI 작/편곡, 작/편곡), K-POP과정(K-POP퍼포먼스, 엔터테인먼트경영) 등이 있으며, 원포인트레슨을 병행하는 수업시간으로 실무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학교 홈페이지에서 2019학년도 모집을 진행 중이다. 내신이나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김승회 기자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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