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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수질검사 실시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33개 해수욕장 대상 장구균·대장균 검사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다음 달 초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수질을 미리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 등 4개 시·군 33개 해수욕장이다.

시험 항목은 음용 시 장염 발생에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로, 허용 기준치(장구균 100MPN/100mL 이하, 대장균 500MPN/100mL 이하)를 확인하게 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2주마다 1회 이상, 폐장 후 1회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도내 해수욕장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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