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수정안 열린 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조명래, KEI)와 (재)기후변화센터, 전력포럼이 28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30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수정안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에는 김영훈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나선다. 김 정책관은 '2030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수정보완 결과'를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방향을 살필 예정이다.

그 뒤 김소희 (재)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오대균 한국에너지공단 기후정책실 실장, 이상엽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이소영 법률사무소 엘프스 변호사, 이창호 한국전기연구원 박사, 정광하 현대제철 이사, 한수미 SK E&S 전력산업지원본부 본부장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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