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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감염병 감시연보 발간법정감염병 환자 신고건수 전년 대비 46.9% 증가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년 국가 감염병 감시 시스템(National Infectious Disease Surveillance System)을 통해 신고된 법정감염병 현황을 분석․정리해 ‘2017년도 감염병 감시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80종의 법정감염병 통계가 수록돼 있다. 2017년에는 전수감시 대상 감염병 59종 중 40종의 감염병이 신고됐고, 19종은 신고 건이 없었다.

국외유입 감염병은 2010년 이후 매년 400명 내외로 신고되고 있으며, 2016년 541명에서 2017년 529명으로 2.2% 감소했다.

2017년에 신고된 주요 국외유입 감염병은 뎅기열(32%), 말라리아(15%), 세균성이질(13%), 장티푸스(9%), A형간염(7%) 등의 순이다.

주요 유입 지역은 아시아 지역(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라오스, 중국, 인도네시아 등)이 전체의 약 78%를 차지했고, 그 다음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 지역(나이지리아 등)이 약 15%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조은희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감시연보를 보건정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책자 및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하여 관련 보건기관, 의과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 감염병 감시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 및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감염병 관리와 감시를 위해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연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다운로드 위치: (http://www.cdc.go.kr) ☞ 정책/사업 ☞ 감염병감시 ☞ 감염병감시연보]에서 열람 가능하며 감염병포탈(http://www.cdc.go.kr/npt)에서도 신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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