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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발전 위한 ‘대나무∙라탄’ 재조명GBRC 콘퍼런스 개최, 지속가능 미래도시 및 경제발전 활용 논의
ICBR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친환경 솔루션으로서 대나무와 라탄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사진출처=GGGI>

[환경일보] 글로벌 대나무·라탄 의회(Global Bamboo and Rattan Congress, GBRC) 콘퍼런스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는 국제 대나무·라탄 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Bamboo and Rattan, ICBR)가 국제 대나무·라탄 기구(International Bamboo and Rattan Organization, INBAR) 및 중국 국가임업화초원국(National Forestry and Grassland Administrat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NFGA)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나무 산업은 연간 30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 약 1000만명의 종사자가 고용돼 있는 산업이다. ICBR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친환경 솔루션으로서 대나무와 라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남협력, 기후변화, 녹색성장, 기술혁신 및 산업발전 등에 초점을 맞춘 정책 위주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 GBRC 회의는 “대나무와 라탄을 통해 녹색발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남남협력 강화”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속가능성 전문가, 민간부문, 투자전문가 등 전 세계에서 12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이슈들을 논했다.

3일간의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지속가능성과 녹색성장에 관한 활발한 토론뿐 아니라 대나무와 라탄을 활용한 제품, 관련 기술, 예술과 문화를 집중 조명한 전시회를 관람하고, 전 세계 대나무 산업의 중심지인 산업현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중국팀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두 개의 세션을 주재하며 일대일로를 위한 대나무와 라탄, 그리고 회복력 있는 녹색 미래도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캄보디아, 캐나다, 중국, 에티오피아, 네덜란드의 여러 정부 대표들이 초청돼 대나무와 라탄이 도시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원천으로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 자료출처 : GGGI
http://gggi.org/global-bamboo-and-rattan-congress-held-in-beijing-china/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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