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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지역사업 우선순위 정한다동대문구, ‘2019 구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원탁회의’ 개최
지난해 진행됐던 ‘시민참여예산 우선순위 선정 원탁회의’에서 발언하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선 7기 시작을 맞아 4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구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우선순위 사업 선정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지역의 핵심의제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해 구민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회의에는 동대문구협치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동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기 선정된 구민 30명, 협치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7~8명씩, 총 13개 모둠으로 편성돼 핵심의제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 후 공감투표를 거쳐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핵심의제는 동대문구협치회의 분과장이 4개 분야(마을‧교육, 안전, 지역경제, 복) 총 예산 4억4000만원에 대해 의제를 발표한 후 확정한다.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총 사업비 3억여원이 투입되는 7개 사업(정보화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및 소극장 개선, 청량리 청소년독서실 북카페 조성, 중랑천 자전거 체험학습장 개선, 정릉천 야간 조명 교체, 로컬 메이킹 플리마켓 운영, 학습공동체 교실환경 개선, 정신질환자 인권 향상 프로그램 지원)을 사업 제안자가 모둠별 참석자에게 직접 설명한다. 이어 사업에 대해 모둠 내에서 토론 및 공감투표를 진행해, 득표가 많은 순으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비 범위 내에서 최종적으로 사업을 확정한다.

구는 이날 원탁회의에서 결정된 우선순위에 따라 구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우리 구민과 함께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늘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천 기자  tofja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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