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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과학해설사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국립중앙과학관,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 진행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 리플릿 <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이 우주를 이야기하는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 특강을 7월7일부터 12월29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50분 동안 진행하는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는 ▷우주는 얼마나 클까? ▷별똥별은 어디에서 왔을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등 다양한 우주 이야기를 천문과학해설사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강연이다.

이뿐 아니라 국립중앙과학관은 청소년을 위한 야간행사로 특별한 강연과 행사를 준비했다.

7월28일(토, 오후 7시~7시50분)에는 ‘해와 달의 그림자놀이’ 강연과 과학관 캠핑장 원두막에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시간을 마련했다.

8월4~18일까지는 ‘우주는 어떻게 생겼니?’ 강연과 캠핑장에서 별을 관측하는 행사가 3주간 열린다. 이 강연에서는 고대인들의 신화적인 이야기, 근대의 과학적인 우주관, 그리고 현대의 최신 우주론이 3부에 걸쳐 펼쳐진다.

배태민 관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늘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은 옛 사람들에게 가장 철학적이면서도 생활에 밀접한 질문이었다”며 “지금도 우리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이 강연을 들으면 우리가 궁금해 하는 우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현장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재원 기자  Re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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