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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지하수의 모든 것’ 스마트폰으로 본다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QR코드 인식 방식 어플 개발

공공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개발

[충남=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스마트폰을 이용해 충청남도 내 지하수 공공지하수의 모든 정보에 접근, 등록여부를 확인하거나 공공관정 고장 신고를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충남도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QR코드 인식 방식의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의 일환으로, 지하수 관리의 고도화 및 시설관리 편의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공공지하수 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앱 ‘충청남도 지하수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통해 인식하면 누구나 손쉽게 지하수 정보를 열람 또는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에서는 사용자 모드, 조사자 모드, 관리자 모드 등 3개 분야로 기능을 구분해 서비스 한다.

사용자 모드에서는 공공관정 고장 신고, 지하수 정보 확인, 인허가 사항 및 관리 이력 등이 가능하며, 조사자 모드에서는 지하수 조사, 지하수 조사 결과 입력, 미등록 시설 확인 등 가능하다.

또 관리자 모드에서는 담당 공무원 현장조사, 이용부담금, 사후관리, 영향조사, 수질검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는 앱을 통해 추가·변경된 시설제원 등은 실시간으로 ‘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전송, 공공지하수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로 업무의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의 관리자 앱은 각 지자체의 지하수업무담당자용으로 모바일 전자정부지원센터에 접속해 이용가능하며, 대민용 앱은 구글 앱스토어(안드로이드 체제)에 등록돼 있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개발로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하수 관리의 편의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성 있는 지하수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습득에 편의성을 증대시켜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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