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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폐교 체험으로 한여름 무더위 날려버리자롯데월드 어드벤처, '스쿨 오브 더 데드' 13일의 금요일 오픈
오픈 기념 교복 입고 방문 시 3만1천원, 신한카드 고객 2만5천원에 종합이용권 구입!
대형 헌티드 하우스 '스쿨 오브 더 데드' 이미지 <사진제공=롯데월드>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5일 대형 호러 체험시설 '스쿨 오비 더 데드(School of the dead)'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의문의 전학생이 등장한 학교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결국 폐쇄된 학교, 하지만 밤마다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소리와 갖가지 괴담들. 호기심을 품은 많은 사람들이 금지구역인 폐교로 진입한다는 설정의 '스쿨 오브 더 데드' 죽은자들의 학교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는 강심장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학교 입구에서부터 공포는 시작된다. 각기 다른 호러 아이템으로 구성된 교실과 복도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함께 입장한 동행인 뿐이다. 폐교라는 공간을 체험하는 공포는 각 구간별로 테마에 맞게 연출된 공간과 생생한 음향효과로 인해 극대화된다.

체험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모르는 좀비 또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주변은 온통 피로 물들어 있고, 깜빡이는 조명은 왠지 모를 섬뜩함을 전해 괴담을 파헤치려는 체험객들의 숨통을 조여온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스쿨 오브 더 데드'가 선사하는 극강의 공포는 단언컨대 기대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스쿨 오브 더 데드' 오픈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픈 당일인 13일(금)부터 7월 말까지 교복을 입고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면 3만2000원에 동반 1인까지 동일 가격)에 입장 가능하고, 신한카드 소지자는 2만5000원(동반 3인까지 40% 할인)에 종합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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