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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거침없는 흥행파워…박스오피스 2위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마녀’가 거침없는 흥행파워를 보이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7만 33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4만 5629명.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에 없던 액션과 스토리로 ‘마녀’의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관객들이 많은 상황. 그러나 속편 제작은 첫 작의 스코어에 따라 달려있다. ‘마녀’의 손익분기점은 230만.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녀’가 손익분기점을 넘고 후속편을 선보일 수 있을까.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70만 6595명의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차지했다.

김혜경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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