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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정착 돕는 동대문혼이민자를 위한 ‘2018 다문화 아카데미’ 운영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문화 수업을 듣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가(구청장 유덕열)가 결혼이민자를 위한 ‘2018 다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본 아카데미는 초기적응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가 자기점검 및 미래설계를 통해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7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명사특강-한국생활적응기’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당당한 나 찾기’ ▷취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게 맞는 일자리 탐색’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배우는 ‘건강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플리마켓 등에 참여해보는 ‘당당한 사회참여’ 등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자는 관내 결혼이민자로, 3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가 관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문화아카데미를 수강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보다 건강해지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도 할 수 있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천 기자  tofjal@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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