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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韓 박스오피스 1위 '200만 돌파 코 앞에'

영화 '마녀'가 뜨거운 입소문 속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녀'는 전국 772개 스크린 수에서 8만 391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195만 8537명.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특히 '마녀'는 배우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의 열연과 함께 신예 김다미가 보여주는 완벽한 액션으로 극중 색다른 타격감을 선사,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0만 4114명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 3위는 2만 9622명을 동원한 '변산'이 차지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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