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강포럼-대도시 강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가 오는 20일,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8 한강포럼-대도시 강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가 오는 20일 오후 1시,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아드리안 에반스 영국템스강축제 총감독과 데이비드 버솔드 호주브리즈번축제 예술감독, 김노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그리고 윤성진 한강몽땅 총감독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토론은 최석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가 좌장을 맡으며, 윤종연 안산거리극축제 예술감독과 주재연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 황인선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장지영 국민일보 차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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