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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입소문 속 멈추지 않는 흥행 …200만 관객 돌파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마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지난 11일 7만 5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2만 8586명.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처음 호불호가 나뉘었던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마녀’가 손익분기점을 눈앞에 두며 여성 중심의 영화, 특히나 액션 영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마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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