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연예
“상영관 늘려주세요”…‘허스토리’, 이어지는 호평 세례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허스토리’의 상영관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허스토리’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22개 스크린에서 50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 7403명.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했다.

쏟아지는 호평에 비해 성적은 아쉽다. 그러나 관객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며 원성이 자자하다. 11일 ‘허스토리’의 스크린 수는 122개, 상영 횟수는 173번이기 때문. 이마저도 조조나 심야에 배치됐다.

이에 관객들은 “‘허스토리’ 상영관 좀 늘려주세요” “진짜 겨우 예매했다”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제94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SL공사, 주민대표와 ‘한마음 체육행사’
혁신과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물관리 일원화 ‘환경정책 100분 토론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