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참여 가게임을 표시하는 현판을 별양동 음식점 ‘오케바리’에 부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환경일보] 김남주 기자 =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4호점 업무협약식과 현판식이 12일 오후 6시 김종천 과천시장과 갈현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양동에 위치한 음식점 ‘오케바리’에서 진행됐다. 

나눔가게 기부릴레이’는 지역 내 상가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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