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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홍보입간판 주변 풀베기 정비홍보입간판 정비작업에 산림재해와 재난분야 처리 전문가 참여
도로변 홍보입간판 주변 풀베기 정비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고속도로변 등에 설치되어 있는 홍보입간판이 풀과 관목 등으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으므로 7월말까지 홍보입간판 주변을 모두 정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 5곳에 숲가꾸기 홍보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양평 등 지방도로변에도 산불과 숲가꾸기 홍보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홍보입간판이 풀과 아까시나무 등 관목으로 가려져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아 홍보 효과가 떨어지므로 홍보입간판 주변의 풀과 나무가지 등을 모두 제거하여 오고가는 국민들의 시야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홍보입간판 정비작업에 산림재해와 재난분야 처리 전문가인 숲가꾸기패트롤을 투입할 계획이며 고속도로변에서 작업할 경우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강다정 기자  esnews@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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