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주요 정책방향 심의를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13일(금)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계·학계·연구계·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환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위원,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에서는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방안, 관련 입법 필요사항, 정보보호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7월13일(화)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추진 경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계획(안)에 대해서 보고 및 토론이 있었다.

이날 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디딤돌과 같은 존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법으로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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