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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형건축물 민원 현장 중심 해결방안 모색

[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가 대형건축물 공사와 관련한 주민불편 민원과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 게첨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속초시는 7. 17일 오후 2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현재 진행 중인 대형건축공사 시행사 대표, 시공사 현장소장과 속초시 관련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건설경기 활성화로 대형건축물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진동으로 인한 피해, 공사장 주변 공사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과 건설공사 장비의 불법 도로(인도)점용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민원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주요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에 설치된 각종 분양 홍보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 미관저해는 물론 교통방해와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간담회를 통해 공사관계자들에게 공사현장 수시 점검, 시공사와 담당공무원이 함께 민원 발생 건에 대해 민원인을 방문해 해결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 할 것을 밝히고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기습적으로 불법 현수막을 게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속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강력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로 대처할 것임을 전달 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형 건축물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발생건에 대해서는 현장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현재 건설경기 활성화로 11개 단지 4,485세대의 공동주택과 12개소 3,642실의 숙박시설 및 주상복합 건축물이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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