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2018 환경헌법 포럼’이 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서효림 기자>

[프레지던트 호텔=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조명래)이 이 주최하는 ‘제3차 2018 환경헌법 포럼’이 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1·2차 포럼 이후에 진행된 환경부문 개헌 노력 경과를 확인하고, 외국의 헌법 등에서 나타나는 환경부문 규정을 비교·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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