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역 한양립스 이미지 컷.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전국 곳곳에서 부동산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투자자들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불안을 잠재울 안전한 조합아파트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좋고, 지리적으로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금곡역 한양립스가 그 주인공이다. 금곡역 한양립스는 시작부터 안전한 조합아파트로 불리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었다.

금곡역 한양립스가 안전한 조합아파트로 불리는 이유는 사업부지 99%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건 물론 업무대행사가 추가 분담금의 발생이나 사업지연에 대비하기 위해 대행비의 50%를 조합에 담보하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엄격하기로 소문난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조합원 모집신고 수리 완료로 그 어느곳보다 안전한 조합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금곡역 한양립스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돼 미래가치까지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인천송도, 서울역을 거쳐 마석역에 이르는 GTX B노선이 2025년 완료될 예정이고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 추진, 지하철 4호선이 진접까지 연장될 예정이라 교통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생활인프라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에서 1km 이내에 금곡초교를 비롯해 동곡초교, 금곡중, 금곡고 등 근거리에 학교가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췄고 남양주시청, 롯데백화점(구리점), 한양대학교병원(구리) 등이 위치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

더불어 한양립스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급증하는 1인가구에 맞춰 중소현 위주의 44㎡, 59㎡라는 점도 한몫 하고 있다.

금곡역 한양립스는 지난 7월13일 홍보관을 오픈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이나 금곡역 한양립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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