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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주차 접어든 ‘마녀’, 놀라운 장기 흥행
사진='마녀' 포스터

영화 ‘마녀’가 놀라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4만 98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63만 2459명.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영화는 관객들을 꾸준하게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흥행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8일에는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해 2위에 안착하기도. ‘마녀’의 속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2만 2713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크레더블2’가 차지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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