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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사고영상, 자세히 보니 '결함 가능성'?...사고로 육군-해병대 운행 전면 중단한 '수리온' '마린온'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당시 영상이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공개된 해병대 측이 공개한 '마린온' 헬기 사고 영상을 보면, 이륙 4~5초 만에 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헬기가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회전날개가 한꺼번에 떨어져 나간 게 아니라 하나가 먼저 떨어져 나간 뒤, 4개의 회전날개 뭉치와 동체를 연결하는 축이 부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회전날개를 고정하는 장치 부분에 결함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17일 오후 4시 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마린온 헬기 1대가 지상 10여m에서 추락해 불이 나 이 사고로 정조종사 김모(45) 중령 등 5명이 숨지고 김모(42) 상사가 크게 다쳤다. 특히 마리온을 조종한 조종사는 과정을 이수한 베테랑 조종사로 알려졌다.

한편 육군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상륙기동헬기로 개조한 마린온은 올해 상반기 4대가 해병대에 납품됐다.


이정환 기자  jhl@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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