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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기는 청량제, 7월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플러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박물관·미술관 연장 개관
'문화가 있는 날' 전국지도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에서 2310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한여름 뜨거운 열기를 피해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휴가객들을 위해 청년예술가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7월부터 열린다.

화려한 타악 공연과 감미로운 재즈 선율, 대중적인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소통하는 ‘엔에스 재즈 밴드(NS Jazz band)’, ‘아리온앙상블’, ‘알피즈(RP’s)’의 공연이 29일 오후6시, 전남 강진청자축제 현장 일원에서 열린다.

29일 오전11시 강원 고성군 천진해수욕장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즐기는 ’엔피 유니온(NP Union)’의 힙합 관악대(브라스밴드) 공연, ‘전통타악그룹 굿’의 신명나는 국악 타악, ‘삑삑이’의 마임연극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강렬한 햇볕을 피해 늦은 저녁에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개관을 연장한다.

전남 여수 지에스(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는 꿈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기획전 ‘한여름 밤의 꿈전’이 25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도 점, 선, 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미적 경험을 돕는 전시 ‘어린이 체험전: 홍승혜 작가의 점·선·면’을 25일 오후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작은 불빛에 의존해 어두운 전시실을 관람하는 야간 방문(투어) 프로그램 ‘뮤지엄 어드벤처’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행사도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서울 금천구 생활문화 동호회들의 퓨전국악 공연, 빛고을 광주의 동호회들이 모여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거리공연(버스킹) ‘광주 클럽데이 투(TWO)’ 등 총 17개 특색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을 접할 수 있다.

생활문화 동호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전국 생활문화 동호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9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재원 기자  Re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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