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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수료식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역량강화로 성공적 도시재생 도모

[공주=환경일보] 박병익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0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기반구축을 위한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8, 9기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 8, 9기 수료식 <사진제공=공주시>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이 참석해 교육생 34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참석자와 신바람 나는 새로운 공주를 위한 수료생과의 토론회를 열고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을 이어갔다.

40여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김 시장은 5주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느낀 점, 원도심 도시재생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수료생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청취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김 시장은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 하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 및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7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대학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2개 분과 과정을 각 5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대추골 도시농업활성화 거점조성사업과 중동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앞두고 해당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는 사업추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8기 교육은 나눔과 스토리 그리고 공유라는 주제로 중동 상인 및 주민, 골목길재생협의회 등의 참여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해 스토리 발굴, 소통과 타협 등 주민 주도의 골목경제활성화 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며, 9기 교육은 옥룡동 대추골 우리마을 자원찾기 및 이슈 해결하기 등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

박연수 창조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주민들이 앞으로 도시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주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익 기자  bypap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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