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컷.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의 임대청약 열기가 뜨겁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이다. 광명시 오리로 500에 위치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광명역과 가깝다. 광명역은 우리나라 KTX역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역이다.

또한 용산역과 더불어 KTX경부선, 호남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역이며 사당역으로 가는 셔틀버스까지 운영하고 있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를 선택한다면 광명역만의 교통 편의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지원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인, 가족과 함께 탁구, 당구, 게임이 가능한 플레이존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운동이 부담스러운 입주민을 위해 실내에 조깅트랙까지 설치했다. 따라서 실내에서도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다.

더불어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코인세탁실까지 완비하고 있다. 사이즈가 큰 이불은 가정용 세탁기로는 세탁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문 업체에 맡기거나 멀리까지 나가 코인세탁실을 이용하곤 한다.

하지만 큰 이불을 들고 외부로 이동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이에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에서는 코인세탁실을 설치해 입주민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는 물론 안정적인 거주 가능해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해당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기업이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민에게 오피스텔 등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5~15% 정도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최초 임대차 계약기간 2년 만료 후에도 2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거주하는 동안 보증금 상승률이 0%인 것은 물론 보증금까지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이 아닌 전문 업체가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욱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면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를 선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총 38개의 평면타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오피스텔,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쇼룸에 방문하면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후분양제도’를 선택하고 있다. 따라서 꼼꼼히 살펴보고 임대청약을 결정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의 임대청약 접수일자는 특별공급은 7월20일부터 7월22일, 일반공급은 7월24일부터 7월26일이다.

해당오피스텔의 임대청약 접수일자의 특별공급은 입주자들의 뜨거운 관심 하에 진행됐으며 수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7월24일에 시작하는 일반공급도 빠른 마감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니 관심 있는 이는 좀 더 서두르는 것이 좋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