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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여전한 입소문+N차 관람…여성 원톱 액션의 힘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마녀’가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96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2만 5231명.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화는 지난 14일 2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이후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호평과 그에 따른 입소문도 여전하다. 개봉 5주차를 접어들면서 영화관에서는 보기 힘들어졌지만 ‘마녀’는 지금의 성적만으로도 ‘여성 중심’ 액션 영화의 역사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8만 9349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이 차지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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