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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위주 부시장 주재 긴급회의 실시

[강릉=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15일째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26일 장시택 강릉부시장 주재 관련 부서 긴급회의를 가졌다.

강릉시 연일폭염의 현장위주 부시장 주재 관련부서 긴급회의 실시

강릉시는 7월 19일부터 폭염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지휘부에 일일보고를 했으며, 김한근 강릉시장이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살수차 11대로 간선도로에 물 뿌리기, 도심형 그늘막 19개소 설치, 재난 도우미를 활용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건강 체크 등을 실시하고, 쿨토시 및 부채 등을 폭염 취약계층에게 배포해 폭염대처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살수차 운영과 도심형 그늘막 설치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많은 시민들에게 수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강릉시에서는 앞으로 계속되는 열대야 예방을 위해 야간에도 살수차를 시범 운행하기로 하였으며, 27일 강원도와 합동으로 3개소 60명이 생수 나누어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농어민과 축산농가, 현장근로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장시택 부시장은 관련부서에 사회복지시설이나 폭염취약계층에 누수가 없도록 긴급조치하고, 농정, 축산, 어업주민들에게도 어려움을 살펴 현장위주의 적극적인 대응과 건설작업장,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도 폭염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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