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 맞춤형 폭염 대응방안 마련’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주최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폭염 대응방안 마련’ 토론회가 31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는 채여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요자 중심 맞춤형 폭염 대응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농업, 양계업, 조선업, 취약층, 노약자, 지자체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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