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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인과 연’ 주지훈X김향기, ‘한 방’ 날릴 준비 끝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지훈, 김향기가 이번에도 증명해냈다. 앞서 ‘신과 함께’ 1편에서 유쾌함과 묵직함을 오가는 호흡을 펼친 두 사람은 2편에서 ‘한 방’을 날릴 준비를 모두 마쳤다.

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해원맥과 덕춘은 강림의 지시로 성주신(마동석 분)이 지키는 허춘삼을 저승으로 데려오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성주신과 본의 아닌 연합을 맺게 된다. 성주신은 가택신으로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신. 이에 허춘삼 뿐만 아니라 그를 찾아오는 사채업자들에게 손도 대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해원맥은 ‘사이다’ 역할을 한다. 특히 해원맥은 천 년 전 과거를 듣고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고려 무사로서의 용맹하고 자애로운 모습이 현재의 해원맥과 교차 편집되며 마치 다른 인물을 보는 듯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김향기는 천 년 전과 지금의 감정선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배우와 견줘도 손색없는 연기로 시선을 모을 예정. 이 과정에서 주지훈은 자신의 연기가 완성될 수 있었던 것에 김향기를 극찬했다.

저승차사의 행동, 그리고 그들이 가진 고민을 현실성 있게 그려낼 주지훈과 김향기. 두 사람의 호흡과 더불어 강림, 해원맥, 덕춘 삼차사의 천 년 전 과거가 밝혀질 ‘신과 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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