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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불필요한 회의 줄이고 토론 활성화업무보고 등 회의 운영방식 개선 및 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공주=환경일보] 박병익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업무보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는 등 회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7월 30일 주간 업무 보고 회의<사진제공=공주시>

김정섭 공주시장은 매주 열리는 주간업무보고의 내용이 일상・반복적이고 그로 인한 보고자료 제출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는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자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27일 금요전략회의를 통해 금학생태문화지구 관광자원 운영방안, 구)중장초 활용방안 등 일방적인 정책결정이 아닌 다각적이고 열린 토론으로 정책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30일 열린 8월 업무보고에서는 업무 추진현황의 단순보고가 아닌 핵심적인 현안업무를 중점으로 압축 보고하고, ‘민원 접수창구 개선방안’, ‘양성평등 정책 추진현황 및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의를 진행해 시정 정책방향에 대한 전부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시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논의해 시정발전정책 방향 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병익 기자  bypap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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