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노동·안전 건설·안전
국내 최초 트램 도입 고조되는 동탄 부동산친환경 교통수단 트램 재조명에 동탄2신도시 인근 기대감 상승/ 교통호재 누리는 신규 지식산업센터 ‘동익 미라벨타워’ 분양 예정
㈜동익동탄피에프브이, ‘동익 미라벨타워’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동탄2신도시의 국내 첫 트램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높다.

트램은 국내 착공된 선례가 없었지만 경제적 효과와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 도시계획 전문가들도 트램의 장기적 미래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 기대되는 효용성이 높은데도 사업성이 낮게 평가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트램은 도로에 깔린 노선을 이용하는 전철이다. 건설비가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하다. 홍콩, 파리 등 선진국에선 대중이 쉽게 이용하고 있다. 도로를 이용해 접근성이 좋다.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점도 장점이다.

트램이 운영되면 동탄2신도시의 배후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동탄 테크노벨리 등 활발히 개발 중인 지역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에서 7개 노선 중 동탄도시철도가 가장 높은 경제성 평가를 받았다.

개통시 특히 인근 부동산 중 지식산업센터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특성상 출퇴근 등 이동이 잦은 근로자의 이용률이 높기 때문이다. 트램 정류장 인근이나 도로와 인접할수록 유리하다. 오염물질 발생도 없어 인근 지역은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수요자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경부고속도로 인근 ‘동익 미라벨타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동익 미라벨타워’ 는 동익동탄피에프브이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20-2블록에서 이달 중 분양 예정인 지식산업센터다.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한미약품연구센터와 나란히 위치해 있다. 규모는 연면적 3만7259㎡ 지하 3층 ~ 지상 15층으로, 지식산업센터 총 301실로 구성된다.

인근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2016년 개통한 SRT 동탄역을 통해 강남까지 14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도로 교통도 우수한데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2023년엔 GTX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개발 전망도 밝다. 동탄 트램 개통 이후 동탄테크노밸리의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익 미라벨타워' 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지하 2층 ~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돼 물류 이동이 쉽다. 최고 5.5m 층고설계로 지상 5층까지 화물차량 주차도 가능하다. 옥상정원과 테라스 공간은 물론, 대회의실 및 휴게실 ∙ 운동시설을 비롯한 편의공간도 조성된다.

한편 풍부한 세제 및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대상업체에 한해 취득세가 50% 경감되고,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있다. 2020년까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가 없다. 이후 2년간 50% 경감된다.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분양가격에 중도금 대출도 전액 무이자로 제공된다.

풍부한 주변 생활 인프라 또한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 (예정) 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근린공원과 오산천. 치동천이 자리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 관계자는 "동탄 트램이 개통될 경우 수요 증가 수혜를 얻는 것은 물론 '동익 미라벨타워'가 랜드마크로서 더 돋보이게 될 것이다” 며 “특화설계와 다양한 유닛을 갖춰 실수요 기업을 위한 기능성도 우수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익 미라벨타워'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14 KTX밸리 1층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이다.

김승회 기자  ksh@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뜨거운 지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br>제5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SL공사,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