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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하나뿐인 내편'으로 KBS 주말 안방극장 복귀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배우 유이가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극중 유이는 갑자기 찾아온 고난과 역경에도 꿋꿋이 버텨내며 당차게 살아가는 김도란 역으로 변신,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브라운관에 펼쳐낼 전망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해당 드라마는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내사랑 내곁에’, ‘오자룡이 간다’, ‘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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