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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구멍 취업시장, 중랑구와 헤쳐나가요중랑구,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청년 취업스킬 업(UP)' 과정 운영
청년취업스킬up 집단상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청년 구직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청년 취업스킬 업’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취업을 하고 싶으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거나 지속적인 취업실패를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을 주 대상으로, 상봉동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10일 간 매일 4시간씩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이 3~5일간의 짧은 과정임에 비해 이번 교육은 10일 간에 걸친 보다 심층적인 교육 과정으로 자기 이해에서부터 취업비전 수립, 기업분석, 실전 능력 강화까지 취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구직 활동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진로직업 매칭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나에게 맞는 직업 찾기, 최근 채용시장 동향에 따른 취업전략 수립, 희망 직무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합격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기업 인사 담당자와 함께 하는 면접 실습 등 실전에 유용한 과정들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일자리 플러스센터, 청년 일자리 카페 등과 연계해 교육이 끝난 후에도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수료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39세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랑구청 홈페이지 내 구정소식 게시판의 내용을 참고, 구비서류를 준비해 메일 또는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방문을 통해 8월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년실업문제는 본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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