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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가고 생명평화 오라"동물자유연대‧동물권행동 카라, 16일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진행
지난 7월27일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가 진행한 중복 캠페인 장면 <사진제공=동물자유연대>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가 말복인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를 진행한다.

이번 문화제는 시민들에게 개고기가 생산되기까지 비윤리적인 과정을 알리고, 개고기 보신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상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임순례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가 나선다. 이들은 개식용 종식을 향한 우리사회의 변화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 한다.

또한 평소 동물보호운동에 앞장서 온 가수 배다해를 비롯해 대학생 동아리 모임 등이 무대에 올라 생명평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김현지 동물권행동 카라 정책팀장은 “지금 국회에는 의미 있는 개식용 종식 법안들이 발의돼 있으며 청와대는 곧 개식용 종식 청원에 대한 답변을 할 것”이라며 “심각한 동물학대가 잘못된 보신문화에 가려져 방관되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부디 큰 변화가 일어나 생명평화의 복날이 정책적으로 도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채일택 동물자유연대 팀장은 “올해 동물자유연대가 실시한 개식용 인식조사에서도 드러났듯 개식용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섭취인구의 감소를 볼 때 개식용 종식은 이제 시기의 문제”라며 “다만 그 시기를 앞 당겨 동물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선택에 시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재원 기자  Re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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