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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찾는다학력, 어학 등 스펙 완전 배제…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중심 평가 실시
KT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열린 채용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KT>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KT가 혁신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채용에 전격 나선다.

KT(회장 황창규)는 2018년도 하반기 공개채용에 앞서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을 8월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은 직무역량이 뛰어난 우수인재를 적기에 영입하기 위해 정기 공개채용과는 별도로 시행한다.

이번 채용의 지원 자격은 학력과 무관하다.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완전히 배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집중해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문항을 추가했으며, 별도의 필기∙실기 전형을 구성해 지원자의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 최종 합격자에게 학위나 경력에 관계 없이 공채 신입사원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 접수는 8월20일까지며, 최종 선발은 10월에 마무리 된다. 본 전형으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입사 이후 플랫폼 서비스 개발, 서버 어플리케이션 개발, 웹∙앱서비스 개발 등 5대 플랫폼 사업 관련 부서로 배치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입사 지원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직무정보, 일정 등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 부사장은 “AI, 블록체인, 5G 등 KT의 플랫폼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2018년도 하반기 공개채용은 오는 8월 말 실시될 예정이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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