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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 위한 백제문화제로 거듭나다미르섬 입장료 쿠폰 사용지역 공주시 전역으로 확대,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공주=환경일보] 박병익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발판삼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축제의 자리매김을 통한 글로벌 명품 축제 만들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펼쳐질 미르섬 입장료 등 유료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료를 회의에 참석한 선양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8월9일 백제문화제 선양위원회 회의<사진제공=공주시>

우선 아름다운 금강에 펼쳐진 백제등불향연과 미르섬의 화려한 백제별빛정원,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과 부교를 연결할 수 있는 미르섬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초등학생 4~6학년, 청소년, 군인, 공주시민, 온누리시민 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중 쿠폰으로 2000원을 지급, 공주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가유공자, 9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원봉사자, 백제복 착용자 등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정원 미르섬에 ‘춤추는 웅진, 빛나는 공주’를 주제로 백제의 찬란한 빛을 마주하고 공산성에는 화려한 멀티미디어쇼, 부교에는 백가지 야경으로 떠나서 빛을 즐기고, 금강교에는 백개의 빛에 반한 감동으로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게다가 올해에는 신규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가족, 연인들이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수 있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백제고마촌 저잣거리와 1500여년전 백제유물인 백제금제관식 미로속에 웅진백제 5대왕들이 후손들이 물려준 잃어버린 유물을 찾아 비밀의 방 탈출게임을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으로 이전해서 펼쳐지는 ‘웅진판타지아’ 공연은 관람료 5000원(미르섬 입장료 포함)을 받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웅진판타지아 공연 ‘뮤지컬 백제의 꿈’은 웅진 백제5대왕의 이야기를 서사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제에 부응한 음악과 춤 그리고 화려한 영상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결정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에서 글로벌 명품 축제로 관람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보다 나은 백제문화제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관람료 수입금은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개발, 행사장 조성 등에 재투자해 볼거리를 대폭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박병익 기자  bypap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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