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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관객 호평+입소문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질주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공작’이 개봉 2주차에 역주행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29만 98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262만 3031명.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공작’은 지난 8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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